창의와 협동, 소통과 연대로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부산광역자활센터

자활동향 Trend

청년자립 속도에 맞춘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영등포지역자활센터 방문

최고관리자 2026-06-11 9
[현장 방문] 청년 자립 속도에 맞춘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영등포지역자활센터 방문

청년특화 자활지원 강화, 현장에서 답을 찾다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님이 6월 11일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개선방안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e7c39fccc231e70e4b4a373e02a2ab11_1782190953_5018.jpg
e7c39fccc231e70e4b4a373e02a2ab11_1782190960_7136.jpg
e7c39fccc231e70e4b4a373e02a2ab11_1782190963_5135.jpg


청년 자립, 이제는 '속도와 상황'에 맞춘 지원으로

정부는 국정과제인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참여자의 역량과 자활 의지를 고려한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탈수급과 취·창업 중심의 획일적인 자활지원이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참여자의 근로역량과 자립 준비 정도를 고려해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은 중·장년층에 비해 일 경험과 직무 역량을 쌓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해,

즉각적인 취업 성과보다 기초역량 강화와 일 경험 축적에 초점을 맞춘 지원이 강화됩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청년의 자립 준비 속도에 맞춘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청년 맞춤형 사례관리 제공을 위한 '청년형 진입지원체계(게이트웨이)' 도입

✅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신설

✅ 역량강화비 지원 확대 : 220만 원 → 300만 원

✅ 현장실습(인턴십) 활성화를 통한 실질적인 일 경험 확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취업과 창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듣는 청년들의 이야기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참여자들이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장,

그리고 자립을 준비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청년 전담관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전달하며

보다 효과적인 청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간담회 이후에는 청년 공부방과 도시락 자활사업단을 방문해

참여자들의 활동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 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립을 위해

 

정은경 장관은 "자활참여 청년들은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더욱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심리·정서지원과 역량강화 교육, 일 경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