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복지개발원 부산광역자활센터, 올리브 청년 자립 토크콘서트 'Bridge 톡톡' 성료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 소속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지난 8월 12일(수) 부산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무명일기에서 2026년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활성화 지원사업 올리브 “청년 JOB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자립 토크콘서트 'Bridge 톡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올리브 “청년 JOB자!” 사업 참여 청년들이 선배 청년의 실제 자립·취업·창업 경험을 듣고, 자신의 진로와 사회 진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사업 관계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유관기관 및 청년 멘토단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사)부산경영자총협회는 올리브 “청년 JOB자!” 참여 청년의 인턴 근로 연계와 취업 지원 기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청년 JOB자!” 멘토단 발대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멘토들이 소개 됐으며, 이들은 향후 참여 청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입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김재용 사회복지사, ㈜키친파이브 오재민 대표, 안온 작가가 패널로 참여해 각자의 삶과 일, 자립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패널들은 완성된 성공담 보다 시작의 막막함, 버텨온 과정, 실패와 시행 착오, 도움을 요청했던 경험, 일을 지속하기 위한 자기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또한 현장 질문과 사전 질문을 병행해 참여 청년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진로와 자립에 대한 고민을 직접 묻고, 패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영수 부산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참여 청년들이 자립을 거창한 성공이 아닌 작은 시작과 실천의 과정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기업 현장 탐방, 일자리 박람회, 인턴 근로 연계 등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형 자활정책 대표 브랜드인 ‘올리브(ALL-LIVE)’는 ‘모두(ALL),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이라는 의미를 담아 출범한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자활 브랜드다. 올리브 마켓 운영, 통합돌봄 연계, 청년 자립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자활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자활참여자의 지속 가능한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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