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광역자활센터 개발 외식업 공동브랜드 '샐러드와 해운대점' 신규 사업단 개소
부산광역자활센터는 부산 지역의 자활 브랜드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샐러드와' 외식업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였습니다.
2021년 4월 부산 기장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6월에 개소한 해운대점까지 총 9개소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내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해운대 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사업단 개소를 추진했으며,
광역자활센터-지역자활센터-자활기업이 서로 연계하여 초기사업 추진부터 개소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사 내용 원본파일은 붙임자료 또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72020310366354
이로운넷: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35099
한국사회적경제신문: https://www.ksen.co.kr/news/article.html?no=46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