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2동-사하지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 협약
부산 사하구 신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대영)와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희)는
지난 23일 ‘2021년도 민관협력 활성화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의 ‘All-In One Care 사업단’은 아파트 입주청소, 학교 및 공공기관 상주 청소 등에 전문적인 청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평2동 소외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음을 약속했다.
신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2세대에 청소 및 소독을 실시했는데 만족도가 높았다”며
“올해도 사하동행단 및 복지통장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상가구를 발굴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514120592463
2021. 02. 25.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51412059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