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지역자활센터 청년커피사업단 ‘카페’ 창업
청년커피-텐퍼센트 반여3동점
1년여 준비… ‘자립 향한 첫걸음’
1년여 준비… ‘자립 향한 첫걸음’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 ‘청년커피 사업단’이 최근 반여3동 버스차고지 옆에 ‘청년커피-텐퍼센트 반여3동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20대부터 40대까지 5명의 자활근로청년들은 해운대지역자활센터의 도움으로 1년 동안 준비해 창업에 성공했다.
‘청년커피-텐퍼센트 반여3동점’은 기존 사업단과 달리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텐퍼센트 커피와 프랜차이즈 가맹을 맺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해운대지역자활센터의 청년자립도전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면서 삶의 목표를 발견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카페를 운영해 더 큰 자립의 꿈을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대부터 40대까지 5명의 자활근로청년들은 해운대지역자활센터의 도움으로 1년 동안 준비해 창업에 성공했다.
‘청년커피-텐퍼센트 반여3동점’은 기존 사업단과 달리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텐퍼센트 커피와 프랜차이즈 가맹을 맺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해운대지역자활센터의 청년자립도전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면서 삶의 목표를 발견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카페를 운영해 더 큰 자립의 꿈을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