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주)한솔하이테크 업무협약 체결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구창우)와 (주)한솔하이테크(대표이사 강호주)는 지난 6월 21일 저소득 주민의 자활, 자립 및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전기·전자 부품 조립을 위주로 하는 (주)한솔하이테크가 안정적인 작업물량 공급 및 저소득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기술교육 등을 제공하여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온새미사업단과 희망샘사업단의 매출 증대와 소득이 보장된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구창우)는 “협약을 발판 삼아 두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자활사업단의 매출을 더욱 향상시키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하여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와 (주)한솔하이테크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고용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사업이 단순 일자리 제공이 아닌 기업과의 연계로 실질적인 자립과 자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1998년 9월 17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받았으며, △편의점 △우리동네호두과자 △도서관사서 △동미락 △카드배송 △희망샘 △우리동네빨래방 △다해드림 △반디산업 △온새미 △자활도우미 △청년Hi-5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이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기·전자 부품 조립을 위주로 하는 (주)한솔하이테크가 안정적인 작업물량 공급 및 저소득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기술교육 등을 제공하여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온새미사업단과 희망샘사업단의 매출 증대와 소득이 보장된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구창우)는 “협약을 발판 삼아 두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자활사업단의 매출을 더욱 향상시키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하여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와 (주)한솔하이테크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고용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사업이 단순 일자리 제공이 아닌 기업과의 연계로 실질적인 자립과 자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1998년 9월 17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받았으며, △편의점 △우리동네호두과자 △도서관사서 △동미락 △카드배송 △희망샘 △우리동네빨래방 △다해드림 △반디산업 △온새미 △자활도우미 △청년Hi-5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이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